별 한움큼 그리고 꽃잎 한움큼
藤月 さくや 본문


" 오늘은 무척 몽롱하고 아름다운 달밤이네요. "
이름 : 후지츠키 사쿠야 (藤月 さくや)
나이 : 20
키 : 162cm (굽이 있는 신을 제외한 키)

1. 외모
눈꼬리가 조금은 내려갔지만 웃음기가 가득한 얼굴에 흑발의 긴 생머리에 벚꽃 머리 장식을 달고 있다.
가문 대대로 무용을 하고 있어 주로 기모노를 착용하고 있고 굽이 높은 신을 신고 있다.
2. 설정
2-1. 4월의 벚나무 아래
대대로 내려오는 무용 가문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그녀가 속해있는 가문은 유서 깊은 가문이자 우부야시키가와 깊은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귀살대에 조력을 하는 가문으로 오니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가문에서도 귀살대에 들어가 대원을 많이 배출하기도 했다. 오니와 맞서 싸우기도 했으며 현재까지 우부야시키 일족을 후원해주고 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홀로 가문을 지탱하셔야 했기에 어려서부터 혹독한 연습과 기교를 갈고 닦으며 후계자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그래서인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여 외톨이였던 적도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6살이었던 어느 날 렌고쿠 가문의 가족이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집에 벚나무 밑에서 벚꽃 떨어지는 모습을 구경하던 중 우연히 렌고쿠 쿄쥬로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 그 만남을 후로 둘은 소꿉친구로 지내게 된다.
활기차고 활발하던 쿄쥬로는 항상 놀러와 여러 가지 놀이와 자신이 연습하는 검술을 보여주며 그녀에게 외로움을 달래주는 유일한 친구였다. 그래서 춤 연습을 하던 도중에도 쿄쥬로가 왔다하면 연습도 져버리고 그를 맞이하여 항상 벚나무를 바라보거나 놀이를 즐기며 또는 각자 자기가 노력하는 검술과 춤을 보여주곤 하여 시간을 보내곤 했다.
2-2. 달밤의 벚나무 아래
쿄쥬로가 귀살대의 최종 선별 시험을 치른다 했을 때 전날 밤 그에게 무운을 바라는 춤을 보여주다 우연히 눈을 마주쳤을 때 오묘한 감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전부터 그를 소꿉친구가 아닌 다른 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좀처럼 표현하지 못했었기에.. 그건 그도 마찬가지였었나 보다. 그가 귀살대에 들어간 후에도 임무가 끝나면 그녀가 있는 곳으로 와서 임무 이야기를 하며 따뜻한 눈길로 그녀를 바라보곤 하였다. 애초에 그는 숨기는 걸 못하는지라 이미 표정 및 눈빛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은 그녀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던 벚꽃이 질 무렵 그는 붉은 리본이 달린 벚꽃 장식과 함께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자신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대원이지만 후회 없는 선택은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함께 그녀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 그녀도 그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된다.
2-3. 비애와 망설임의 벚나무 아래
그가 귀살대의 기둥이 되어서도 항상 그녀를 챙겨주고 보살펴주는 일에는 항상 우선시하곤 했다. 그녀는 센쥬로를 돌봐주며 항상 그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기를 늘 벚나무 아래에서 기도하곤 했다.
그러던 그가 무한열차의 임무를 받은 날 밤 그녀를 찾아가 자신이 이번 임무에 마치고 오면 반려자로 삼고 싶다는 말을 남기게 된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그녀의 곁을 평생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였지만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게 된다. 그러곤 임무에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주면 대답을 들려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그날 밤 이후로 영영히 돌아오지 못했다.
2-4. 다시금 피어나는 벚나무 아래(렌고쿠 쿄쥬로 루트)
그가 상현의 3 아카자와 결전을 벌이다 전사했다는 소식에 애써 슬픔을 감추고 어린 그의 동생 센쥬로를 달래주며 덤덤한 표정으로 장례식을 치르게 된다. 장례식이 마무리되고 멍한 표정으로 집에 들어왔을 때 마당에 있는 벚나무를 바라보며 그와의 첫만남부터 마지막으로 보았던 날까지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했다.
그 뒤로도 사쿠야는 형의 부재로 힘들어할 센쥬로를 보살펴주었지만 정작 자신은 거의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조금씩 야위어가는 모습에 센쥬로도 걱정을 하지만 그녀는 그저 고개를 저으며 괜찮다고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몸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찾아간 병원, 그곳에서 임신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자신의 몸속의 그의 아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포자기로 있던 그녀의 모든 것들이 하나둘 씩 깨어나 다시 굳은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된다. 그의 아비인 신쥬로도 이를 알고 그녀를 렌고쿠 가에 입적 시키어 '렌고쿠 사쿠야' 라는 렌고쿠가의 성을 가지게 된다. 이후에 그녀는 쌍둥이를 낳게 된다. 언젠가 그와 나누었던 미래의 대한 이야기를 떠올리며 남자아이에게는 엔쥬로(炎寿郎) 라는 이름을 여자아이에게는 유나(ユナ) 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키웠다.
아버지처럼 약한 자들을 돕는 강한 사람이 되라는 말을 아이들 마음속에 새겨주며 두 아이는 그녀의 사랑 속에서 장성하게 된다.
그녀는 쿄쥬로가 세상을 떠난 뒤로 춤을 추지 않았다. 하지만 슬픈 일, 힘든 일들 속에서도 그를 잊지 않고 그가 보여줬던 모든 것들을 생각하며 이겨내겠다는 다짐을 하며 살아간다.
오랜 시간 후 황혼기가 접어들었을 무렵 증손녀에게 오래전 그가 선물해 주었던 그녀의 보물인 머리 장식을 물려주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쿄쥬로를 향했던 모든 마음들을 편안히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2-5. 황홀하게 타오르는 벚나무를 바라보며 (우즈이 텐겐 루트)
렌고쿠 쿄쥬로의 사후 사쿠야는 망가질대로 망가져 모든 것을 관두고 눈물을 지새우게 된다. 그 가운데 소리없이 찾아온 음주 우즈이 텐겐의 존재는 치명적이고도 사쿠야에게 있어 구원자 같은 존재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우즈이도 쿄쥬로가 없는 지금 그녀를 취하고자 다가가지만 사쿠야가 자신을 바라볼 때 자신이 아닌 자신을 빗대어 쿄쥬로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갈등을 빚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잊혀질 터 사쿠야도 점점 우즈이 자체를 바라보게 되며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로 이어가지만 우즈이와 사쿠야의 처지는 절대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이였다. 부인들을 포기하지 못하면서 그녀를 취하고자 눈을 빛내는 남자.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도 자꾸 손을 뻗게 되는 여자의 비참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되었다.
3. 귀멸학원
- 17세 고등부 1학년 재학 중이다.
- 가라앉아 있던 전통무용부의 기대의 유망주로 인기가 상당하다. 하지만 관심이 너무 과한 나머지 연습의 집중하기가 어려워 난감해하고 있다.
- 그리고 자기 혼자만 모르는 열렬한 짝사랑중. 역사교사인 렌고쿠 쿄쥬로를 무척이나 좋아하며 수업중이나 복도 등에서 마주칠 때 얼굴이 붉어져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다. 쿄쥬로도 그녀의 모습에 호감을 갖지만 선생과 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만 하는지 고민이 많다. 그런 그를 미술교사 우즈이 텐겐은 놀리기에만 바쁘다고 한다.
- 합이 잘 맞는 건 의외로 생물교사 코쵸우 카나에 라는데 사쿠야도 카나에처럼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보거나 하는 미스테리한 부분도 있다.
4. 성격
- 흐트러짐이 없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소심한 면도 있어서 목소리가 작은 편인데 자신의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말에 쩔쩔매기도 한다.
- 차분하고 조용함에 거기다 소심함까지 겹쳐 혼자 생각하고 앓고 삭히기를 반복한다. 더군다나 화가 나도 꾹 참아 다스려보지만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가히 형용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따박따박 이야기 한다. (
쿄쥬로, 우즈이 : 무섭다.) - 유서깊은 가문이라해서 거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지니고 있다. 쿄쥬로와 함께 하면서 다른 기둥들과도 교류를 지내고 있다. 제일 가깝게 지내는 기둥은 칸로지 미츠리와 코쵸우 시노부. 그리고
화려한 축제의 신우즈이 텐겐.
5. 전집중 호흡
우부야시키 가의 조력자의 역할로서 그녀의 가문에서도 귀살대원이 많이 배출되었었다.
- 호흡은 '춤의 호흡'으로 곡선으로 정교하면서 춤을 추는 듯한 기교가 특징이다.
- 기둥의 직함은 무주(舞柱) (발음 : 마이바시라) 주로 여성이 기둥의 자리에 올랐다.
- 사쿠야가 태어나기 50년 전부터 기둥의 대가 끊겼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호흡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다고 한다.
5-1. 일륜도

- 호흡 특성상 이도류를 사용하는데 후지츠키 가의 초대 무주(舞柱)로 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검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겨오며 무기의 자태가 영롱하고 아름답다.
- 일륜도의 색은 '오묘한 등꽃색.'
- 가운데 장식은 현재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암시하는 일종의 표식이며 이 장식은 우부야시키 가의 당주가 직접 의뢰하여 제작된 장식만을 사용한다.
- 현재의 주인인 사쿠야는 벚꽃장식이 달려 있다.
- 자세히 보면 여러개의 칼날이 펼쳐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쉽게 수납하여 다닐 수 있어 용이하다.
- 검의 재질과 특성 때문인지 대장장이 마을의 촌장만이 검을 보수할 수 있다고 한다.
- 화려한 금장식과 무기의 자태에 반한 음주 우즈이 텐겐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귀살대의 소문아닌 소문이 퍼져있다. (
우즈이 : 화려하잖아?!!! 탐내지 않는게 이상하단 말이다!!!)
5-2. 춤의 호흡
제 1 장 백화요란, 오이란도츄 : 회피나 적의 움직임을 제한 할 때 사용하는 기술, 한쪽 다리를 쭈욱 펴 몸을 숙인 뒤 검을 휘두르거나 회피한다.
제 2 장 요염, 어지러운 벚꽃 축제 : 순간적인 힘으로 여러번의 참격을 가한다.
제 3 장 경화수월 , 그리움의 곡조 : 순간 공격적인 자세로 위협하다 재빠르게 이동하여 혈귀를 몰아세운다.
제 4 장 폐월수화, 마이코의 부채춤 : 몸을 돌아 검을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내려 참격을 가한다.
제 5 장 빗자락, 비애의 가락 : 강한 소나기의 빗줄기 소리처럼 빠른 발동작으로 적의 허점을 찾아 베어낸다.
제 6 장 향기, 환각의 흔들림 : 이륜도를 합쳐 그대로 강하게 던진다. 이륜도의 무게와 주인의 역량의 따라 위력이 강해진다. 나무와 바위마저 베어버리는 이 기술은 아군까지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
제 7 장 천의무봉, 천녀에게 바치옵나니 : 검잡이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격하지만 곡선을 긋듯 춤을 추며 적을 몰아세우다 순간 일격을 날리는 기술.
- '~ 형' 이 아닌 '~ 장' 으로 표현한다.
- 의외로 화염의 호흡에서 파생된 호흡이다.
전혀 그렇지 않아보이는데...? - 춤의 호흡을 익히기 위해선 기본적인 박자감과 유연성을 갖추어야 하며, 제일 중요한 극한의 폐활량을 요구하기에 전집중 상중은 필수적으로 익혀야만 춤의 호흡을 배울 수 있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호흡이다.
6. 우부야시키 가문과의 연관성
- 본디 후지츠키 가문은 신을 모시던 자들이였다. 당시 키부츠지 무잔의 의한 저주로 인해 우부야시키 가문이 곤경에 처했을 때 가장 발벗고 나섰으며 몇몇은 우부야시키 가문의 자제들과 혼인 올려 저주가 빗나가게금 많은 도움을 주었다.
- 귀살대 창설에 있어서도 깊이 연관되어 있기에 우부야시키 가문과는 떨어질 수 없은 강한 유대감이 형성이 되어 있다.
- 우부야시키 가문 소유의 산이 있듯 후지츠키 가문도 가문의 소유인 산과 한께 커다란 신사가 있다. 주로 가문의 조상을 모시며 현재도 매년 정월에 제사를 올리며 안녕을 기원 하고 있다.
- 무잔 토벌 이후에는 다른 호흡들과 마찬가지로 춤의 형식으로 각색하여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호흡적인 부분에서 많은 것을 제하였기에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다.
7. 귀살대와의 관계
7-1. 기둥
렌고쿠 쿄쥬로 : 평생 지켜주고 싶은 연인. 그녀의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달큰한 꽃향기에 끌려가는 나비가 된 기분이 든다. 애정표현에 하나하나 반응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하지만 우즈이의 눈빛이 그녀를 향하는 것 같아 경계해야 될 것 같다.
후지츠키 사쿠야 : 불꽃처럼 아름다운 사람. 붉은 눈동자가 너무나도 예쁘다. 그에게 안겨 있음 포근한 벚꽃향이 느껴진다. 임무 때문에 늘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의 애정표현에 금새 녹아내린다.
토키토 무이치로 : 나비 같다.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후지츠키 사쿠야 : 상실감이 느껴지는 눈빛이 안타깝다. 하지만 잘 일어서리라 믿고 있다.
이구로 오바나이 : 좋다.
후지츠키 사쿠야 : 눈색깔이 다른 사람은 처음 봐서 놀라웠다. 좀 더 칸로지씨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
시나즈가와 사네미 : 좋다.
후지츠키 사쿠야 : 언제나 신경이 곤두서고 예민해서 조심스럽다.
토미오카 기유 : 좋다.
후지츠키 사쿠야 : 좀 더 대화를 나누며 알아가야 될 것 같다. 말을 건네기 어색해서 걱정이다.
우즈이 텐겐 : 화려하다. 왠지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간다. 마음 언저리가 이상해진다. 렌고쿠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관심이 가다 못해 질투가 난다. 무기 갖고 싶다.
후지츠키 사쿠야 : 쿄쥬로와 같은 붉은 눈동자가 예쁘다. 마치 자신을 유혹하는 꽃처럼 나를 바라볼 때의 눈빛이 조금 다른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
히메지마 교메이 : 차분하고 겸손하다. 가히 렌고쿠가 반할만한 하다.
후지츠키 사쿠야 : 엄청 크지만 마음은 따뜻하다. 그렇지만 늘 눈물을 흘리고 계셔서 처음엔 내가 뭔갈 잘못했나 하는 생각에 무척 당황스러웠다.
코쵸우 시노부 : 나비같은 아가씨. 종종 나비저택에서 등꽃 약재와 향을 구매하신다. 그녀와 같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것이 즐겁다.
후지츠키 사쿠야 : 너무나도 예쁘다. 그렇지만 온화함 속에서 어딘가 다른 깊은 무언가가 느껴진다.
칸로지 미츠리 : 렌고쿠 사범 츠구코로 들어왔을 때 부터 알고 지내 무척 가깝게 지내고 있다. 매번 집으로 초대에 다양한 서양의 디저트와 음식을 대접해주고 있다.
후지츠키 사쿠야 : 머리색이 너무나도 이쁘다. 마치 언니처럼 챙겨주고 예뻐해줘서 만날 때마다 항상 웃음이 나온다. 이구로씨를 매우 좋아하고 있다.
8. 기타
- 쿄쥬로가 선물해준 벚꽃 머리장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녀의 소중한 보물이다. 어디를 나가든지 집에서도 항상 머리장식을 하고 다닌다.
- 좋아하는 음식은 카스테라. 카스테라만 보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진다고 한다. 반대로 싫어하는 음식은 야채절임. 야채는 전혀 입에 댈 수 없다며 몸서리를 치고 있는데 특히 야채절임은 극도로 싫어하는 티를 낸다고 한다. 쿄쥬로가 야채절임을 좋아하겠끔 온갖 수를 동원해 봤지만 오히려 그녀의 화를 돋우게 해버렸다.
- 센쥬로한테서 여러가지 요리를 배우곤 한다. 주로 쿄쥬로가 좋아하는 음식을 배우는데 전부 고구마 요리였다. 가을이 되면 고구마를 잔뜩 가져와 쿄쥬로와 센쥬로와 함께 고구마를 구워 먹곤 한다. 쿄쥬로 사후 센쥬로가 외로워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겨주고 있다. 센쥬로도 그녀를 무척 따르며 좋아한다.
- 춤을 출 때만큼은 다른 사람의 모습이 되어 보는 사람을 홀리게끔 하는 오묘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 귀살대의 가문에서 태어났기에 전집중 호흡을 연마하였다. 비록 일반인일지라도 가문의 자제들은 기본적으로 필수 터득해야 한다.
- 춤을 그만 두기 전 해도 정기적으로 귀족들을 불러들여 춤을 추는 작은 공연 및 교류회가 있었다. 렌고쿠 가문도 참석했었지만 신쥬로가 실의에 빠진 뒤엔 센쥬로와 쿄쥬로가 대신 참석한다.
- 그녀의 가문에선 매달 그믐달이 뜨는 날마다 나쁜 기운을 물리쳐 달라는 뜻에 등꽃 향을 피우며 등꽃 차를 마신다. 평소에도 다과시간을 좋아하기에 자주 차를 마시거나 하는 모습이 보인다.
- 향을 피우는 것을 좋아한다. 매번 나비저택 등에 들려 향재료 등 향품을 가지고 와서 그녀의 방안엔 다양한 향품들이 즐비해 있다. 목욕도 좋아하여 매일 즐겨한다. 가장 좋아하는 향은 등꽃향과 벚꽃향이다.
/ 틈틈히 추가&수정 예정